비가 오고 난뒤라 날씨가 살짝 추워져
일교차가 은근히 나는 시즌이네요.
비가 왔다가 어떤곳은 눈이왔다가
꽃샘추위 온다더니 지금인가봐요..
이럴때 일수록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리뷰해드린 제품은
요즘 현태인들의 필수품
이어폰을 리뷰하려고해요.
편의점이나 올리브영을 가도
다양한 형태 이어폰들을 볼수가 있는데요.
그만큼 실용성이 있을까싶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구매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한번 살펴 보실까요?^^
*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바탕으로 만든 포스팅입니다! *
그점 참고해주세요!
차이팟: 이름만 들어도 어떤 제품을 말하고자 하는지 아실것같지 않나요? 이름에서 벌써 아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구나 싶은생각이 딱! 드는것같아요. 이름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부분에서도 에어팟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놀라웠어요! 새상품 받는 기분이 들도록 비닐로 겉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이부분은 좋았네요!
제이팀: 이제품 같은경우에는 위의 제품과 다른형태로 살짝- 버즈닮은 외형구조라 한번 구매해보았는데요. 일단, 보기와는 다르게 겉비닐 포장은 안되어있는 부분은 아쉬웠지만, 박스구김 없이 잘배송되어 왔네요!
겉 비닐을 제거하고 개봉을 해보았는데요. 본체 부분 파란색 보호필름이 붙어져있어서 가격답지않게 섬세하게 신경을 써준것같아요. 이런부분은 언제나 늘 칭찬을! (짝짝짝)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종류가 있었는데 전 화이트로 구매했어요!
차이팟 이어폰 구성품은 본체 + 사용설명서 + USB 충전 케이블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사용설명서는 중국어 / 영어 로 기재되어있어 상세설명부분은 아쉽게도 알수없는점 참고바래요. 본체를 처음에 꺼내볼때 좀 놀랬던 부분이 너무 가벼워서 놀랬어요..제가 에어팟을 가지고 있는터라 에어팟의 무게를 아는데 차이팟의 경우에는 너무 가벼웠어요.
박스를 개봉하니 흰비닐로 감싸져있어 스크래치 걱정이 안들었던것 같아요. 혹여나 본체만 덩그라니 있으면은 어쩌나 라는 생각을 잠시하였는데 다행이 보호봉지는 있었네요! 월래는 4가지 색상이 있었나봐요. 구매한곳 상세페이지를 보았을때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개밖에 없어서 화이트로 구매했었거든요. 피부에 닿는제품이다보니 흔적남는게 싫어서,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화이트가 나은선택인것같아요!
제이팀 이어폰 구성품으로는 본체 + USB 충전케이블 + 사용설명서 + 이어캡 이렇게 구성되어있었어요. 제이팀 같은경우에는 여유분 이어캡과 한국어 설명서로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이부분은 만족스러웠어요! 이어캡도 사려면 돈보다 번거로움이 있고, 설명서를 잘-살펴보시는분들에게도 이해하기 좋은부분인것같아요. 겉비닐포장이 안되어있어,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 개봉후의 기대감은 차이팟보다 더 큰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에이팟과 정말 비슷하게 생기긴 했어요. 완벽하게 비슷하진 않지만 딱봐도 비슷하게 만들어졌다는게 확연히 느껴지는부분이죠. 하지만 내부적인 것까지는 같은수가 없나봐요..가벼움도 가벼움이지만은 에어팟같은경우에는 뚜껑부분에 자석이 있어 닫는부분이 촤압-닫히는 깔끔함이 있지만 차이팟같은경우에는 그냥 플라스틱 장난감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그럴수밖에없겠죠? 20만원대 하는 제품과 1만원대의 제품의 퀄리티는 절대 비슷할수는 없으니깐요.
왼쪽은 에어팟 오른쪽은 차이팟 같이 나열해서 사진찍어보았어요. 크기도 살짝 더 크구요. 앞부분 불들어오는부분에서는 차이팟은 없어요. 클릭하시면 더 상세하게 보실수있으니 한번 비교해보세요^^
차이팟을 만지다가 이제품 이어폰 를 접하니 다소 크게 느껴지는것같아요. 제 개인적으로 그냥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 크기가 더 좋은것같아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 느낌은 들지만 1만원대의 이정도의 퀄리티는 정말 괜찮은것같아요. 상태확인 할수있는 불이 들어오는점에서도 높은점수! 이제품은 뚜껑을 열었을때 가만히 서있질못해 저렇게 박스를 뒤에 받쳐두고 찍었어요.
사용감: 페어링이 빠름, 귀에 끼웠을때 뭔가 따갑고 간지러워 사용하기 불편함
음질: 약간 지지직 거리는 느낌이 있음 끊김은 없음
장점: 가벼움, 디자인이 에어팟과 상당히 비슷함
단점: 사용설명서에 한국어가 없어 사용법 확인이 어려움 너무 플라스틱 같은 느낌이 강하고 저렴한게 티가 남 귀에 끼웠을때 뭔가 따갑고 간지러웠음(전자파 통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 뭐 그런느낌이였음)
사용감: 페어링 방법은 어려우나 연결이 빠름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음
음질: 끊김이 없고 깔끔하게 잘들림 유독 크게 들리는 느낌이듬
장점: 충전이 금방됨, 크기에 비해 가벼움, 충전확인 가능
단점: 크기가 좀 큰 부분, 2건중1건의 통화품질은 고르지못함
이번 내.추.템은
바로 "제이팀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두 제품 모두다 1만원대의 가격에비해
정말 괜찮은 제품 이였어요.
1만원대로 어디서 이렇게 만들수가있겠어요.
그래도 내추템의 제품을 선택을 한다면
제이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선택할께요!
차이팟의 귀의 착용감의 불편함으로
제이팀의 제품을 선택한 부분이 크구요.
충전확인여부의 램프가 있다는점
두번째의 선택한 이유에요!
제품의 상태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따라
느낌은 다 다를수 있으므로
구매하실분들은 좀더 신중하게 판단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길 바래요.
리뷰한 2가지의 제품을 한분에게 보내드려요.
(선착순 1명)
이벤트 참여조건:
제품 수령 후 네이버 블로그 내 후기인증이
가능하신분이셔야 합니다.
기간은 " 2주이내 인증해주셔야됩니다 "
전 이벤트 연속 참여는 불가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퀄리티있는 제품으로
비교리뷰 진행을 시작할까해요.
그래서 정성스럽게 후기써주신 이웃님들
위주로 더 좋은행복을 드리고싶구요.
이벤트 참여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챙겨드리고싶은 제 마음은 당연하겠죠?
자, 그럼 문제낼께요!
정답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공개댓글로 달아주세요!
리뷰포스팅 한 제품을
보내 드린다는 점 감안해주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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